이번 전쟁에서 웬만한 희생이 있어도 푸틴 정권이 당장 흔들리지는 않을 것이라는 관측도 있다.
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직접 보내지 않기로 한 우리 정부 정책도 재고할 필요가 있다.근접 전투에 사용되는 박격포와 고속유탄발사기는 조만간 벌어질 치열한 근접전을 예고한다.
이미 러시아군은 18만명.문제는 러시아 전투력이 수준 이하라는 점이다.대공 미사일인 미국 패트리엇(Pac-3)과 노르웨이 NASAM(유효사거리 30㎞).
위키피디아가 집계한 주요 전투 장비를 보면 전차 600대.HIMARS 등으로 러시아군을 정밀타격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.
확전 시 긴급대응전력 10만명은 10일 이내.
MK-19 고속유탄발사기 등이다.용인=정서영 기자 cero@donga.
지난해 11월부터 매주 연차를 쓰고 푸바오를 보러 오는 직장인 박미진 씨(32)는 푸바오 사진이 들어간 손거울 굿즈를 자체적으로 만들었다.4월 초 중국으로 송환되는 푸바오는 검역 등을 위해 다음 달 3일까지만 대중에게 공개될 예정이다.
최 씨는 (푸바오가) 떠난다면 감당이 안 될 것 같기도 하지만 결국 푸바오가 적응하리라고 본다고 말했다.전문가들은 푸바오 식구들이 가진 ‘가족 스토리에도 주목했다.